처음에 구매할때는 너무 크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받아서 75도정도의 뜨거운물을 200ml정도 넣고 보니 배 전체를 덮어주어 너무 포근하고 따뜻함이 많이 느껴졌어요!! 요즘같이 난방키기는 전기세 아깝고 밤에 누우면 발이 시릴때 발찜질처럼 포그은을 발 위에 올려두고있으면 바시락바시락거리며 따뜻한것이 아주 짱입니다...ㅠㅠ 아기도 워터매트 갖고놀던 때를 기억하는지 한참을 조물락 조물락 만지고 얼굴에 갖다대고 두손을 꼬옥 데고 있는걸 보니.. 저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아 침대에 같이 눕혀놨더니 그대로 잠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제꺼 또 사야할듯...ㅠㅠㅋㅋㅋㅋ적게일하고 많이 버세유 사장님